2024년 2월 25일
말라가를 떠나기 이틀 전,
아직도 나에게는 4개의 라면이 남았다.
라면을 다시 가져갈 수 없으니
빨리 해결해야 한다.
스페인이면 뿔포(Pulpo)지.
문어 다리 250g이 9유로.
결코 싸지 않아.
라면 반 개, 파 1뿌리, 문어다리 125g, 달걀 1개
내일 마지막 만찬 역시 문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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