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에서 미하스, 론다는 당일 여행이 충분한 곳입니다. 말라가 터미널에서 받은 거 그냥 올립니다.
산타마리아 라 마요르 성당 전망대에서 본 론다
말라가↔ 미하스
미하스는 푸에블로와 코스타 두 곳이 있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얀마을은 푸에블로입니다.
아반사버스가 운행되고 14, 15에서 매표소에서 티켓 구매하세요. 주말에 가는 건 좀 힘들고, 평일에 다녀올 수 있어요.
말라가↔론다
말라가, 론다 버스는 꽤 많습니다. 아반사와 다마스 두 회사에서 운행하는데 아반사버스는 해안을 따라 여기저기 돌아서 다닙니다.
다마스 버스도 도로변 정류장에 몇 번 세워주지만 내륙으로 직접 들어가서 훨씬 빠릅니다.
아반사 버스는 14, 15번 매표소, 다마스 버스는 20번 매표소입니다. 인터넷 예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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