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야기/사진찍기놀이213 벌이 날다 2021. 8. 13. 이륙장에서 본 비 온 후 풍경 2021. 8. 13. 늘 보는 것도 다르게 보기 일상이 되어버린 이륙장 풍경도 찍을 때마다 다르게 보인다. 2021. 8. 1. 일석이조 스프링쿨러 들깨밭이 쩍쩍 갈라졌다. 물이 없으니 모종을 심은지 2주가 훨씬 지났는데도 자라지 않는다. 스프링쿨러를 샀다. 설치하는게 쉽지는 않았다. 모두 설치하고 나니 사진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침햇살이 뜨거워지기 전에 광녀처럼 밭에서 뛰어다니며 몇 장 찍었다. ㅎㅎ 2021. 7. 31. 풍경 속 인물 풍경 속에 인물이 있고 없음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무척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피사체가 되는 이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진 속에 인물을 집어넣는다. 그럴때는 인물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도록 찍는 것은 불문율이다. 내가 찍힌 사진 둘 내가 찍은 사진 셋 누군지 모르거쥬?? 2021. 7. 23. 보은 정이품송 옆에 연꽃이 피었어요 새벽에 보은 연꽃연못에 다녀왔다. 햇빛이 비추기 시작하는 그 시각 이슬방울도 남아있고 분위기도 제일 예쁘더라. 다음엔 한시간 더 일찍 출발하겠다. 2021. 7. 23. 단양에서 청주까지 5시간 단양을 출발해서 청주 집으로 돌아오는데 장회나루에서 수산에서 살미에서 쉬면서 오니 5시간이 걸렸다. 2021. 7. 23. 단양의 푸른 산 두산 패러글라이딩 이륙장에서 보면 겹겹이 보이는 푸른산이 아름답다. 2021. 7. 23. 이국적 아침풍경 새벽에 강가로 나갔다. 신비로운 풍경 2021. 7. 15. 같은 카메라, 다른 렌즈 렌즈가 바뀐 것을 사진으로 구별할 수 있나? 우리 집 마당에서 연습 산성마을에서 단양 도깨비카페에서 2021. 7. 14. 비가 와서 색감이 더 좋은 날 2021. 6. 16. 단양, 한적한 아침 풍경 문득, 강이라면 아침에 물안개가 피지 않을까? 달려갔더니...없더라 2021. 6. 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