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자연학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에 화양계곡 속으로 들어갔다.
비 온 후에 한껏 물오른 나뭇잎들이 싱그럽게 반짝거렸다.
인공적인 산책길도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져 있다. 많지는 않다.
산책한 지 15분도 안되어 도착한 파천으로 내려갔다.
너른 바위 위에 앉아서 물소리를 듣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되돌아 왔다. 화양동에서의 제일 멋진 곳인, 내가 생각하기에, 암서재까지는 가지도 않고 돌아왔다.
지난 겨울에 찍은 사진을 보니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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