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ome della rosa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번역 이윤기
드디어 다 읽었다??? 그냥 글자만 읽었다. 카톨릭의 역사도 어렵고, 이름도 어렵고 그래서 얼렁뚱땅 읽었다. 여기 캐나다에 가져오면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역시 오래 걸렸다. 좋은 책임은 분명한데....
오랫동안 찔끔거리면서 읽어서 영화로 다시 보았다. 영화도 괜찮지만, 그래도 책이 확실히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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