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이야기/북수다

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by 그랑헤라 2017. 12. 14.

 

좀머씨의 이름은 막시밀리안 에른스트 에기디우스 좀머이다.

막시밀리안 = 최고, 

에른스트   = 진지함,

에기디우스는 모르겠고,

좀머        = 여름

그러니까 이 책은 최고 진지한 여름을 보냈던 나의 이야기인가? ㅋㅋ 그냥 말장난이다.

.

'문화 이야기 > 북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 파트리크 쥐스킨트  (0) 2017.12.31
햄릿 - 세익스피어  (0) 2017.12.25
철학자와 늑대 - 마크 롤랜즈  (0) 2017.12.01
거꾸로 읽는 세계사  (0) 2017.11.27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김민식  (0) 201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