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가 쿠빌라이 칸에게 자신이 방문했던 도시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된 소설?
엄청나게 아름다운 책이라고 해서 읽었더니! 엄청나게 나를 좌절시키는 책이다.
의미 파악이 안된다. 내가 이리 무식하다니!!!
오기로 다 읽었으나 읽지 않은 것과 같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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