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이 있는 곽지
뽀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바다색이 하늘을 반사시켜서 시시각각 변한다.
그래서 더 예쁘다.
용천수가 솟아나는 해변에 자연목욕탕이 있다.
여름에 해수욕을 한 후 실제로 사용이 되는가보다.
여러 가지 주의사항이 씌여져 있다.
제주 바다임을 증명하는 해녀상.
곽지에 있는 합리적인 밥집
임순이네
곽지에서 한담까지의 해안길은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올레길 중의 하나가 아닐까?
한담을 유명하게 만든 까페, 봄날
넓은 전망대를 개방하고 있는 또다른 까페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보아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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