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필요한 이야기다.
듣기에는 엄청나게 감동적이라고 했는데, 나에게는 그렇게까지 감동적이지는 않았으나 술술 쉽고 재이있게 읽히는 책이었다.
작가는 이미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하든 결국 바뀌지 않는다라고 믿는 사람인 것 같다.
다음에 좀 더 정리......
'문화 이야기 > 북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0) | 2018.12.28 |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 (0) | 2018.12.18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 서울편1 (0) | 2018.11.06 |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천명관 (0) | 2018.10.19 |
별이 내리는 마을에서 길을 묻다 - 김연형 (0) | 201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