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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북수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by 그랑헤라 2018. 12. 15.


 


정리가 필요한 이야기다.

듣기에는 엄청나게 감동적이라고 했는데, 나에게는 그렇게까지 감동적이지는 않았으나 술술 쉽고 재이있게 읽히는 책이었다.

작가는 이미 일어난 일은 어떻게 하든 결국 바뀌지 않는다라고 믿는 사람인 것 같다.

다음에 좀 더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