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한 영화
그러다가 마지막에 희망을 보고 희미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내가 본 레바논 영화는 '그을린 사랑'과 이 영화 뿐인데
두 영화 모두 충격적이고 불편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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