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조카들이 가기를 거부해서, 티켓을 반환할까 고민하다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상경.
음하하하~~~, 그래도 올라가길 잘했다.
내년엔 이 음악제 기간엔 서울에서 살아볼까?
유쾌한 앵콜, 내 사랑 김치, 객석도 웃고, 연주자도 웃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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