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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타지에서 먹는 간단하게 잘 먹는 아침식사

by 그랑헤라 2019. 7. 28.

 

예약한 아파트에는 시리얼과 넛트 믹스와 블랙티와 쥬스 2병, 물 2병이 준비되어 있었다. 이게 손님이 묵을 때마다 주는 거겠지? 나처럼 열흘을 묵는 손님이라면 봉이나 마찬가지겠지. 한 번 준비해 주면 끝이니까.

어쨌거나, 있는 것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아침식사 준비를 했다.


 

꽤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