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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시골 밥상] 큰엄마표 청국장

by 그랑헤라 2019. 9. 15.

 

1. 찬물에 무와 양파를 넣고 끓인다.

2. 청국장, 잘게 부순 멸치, 청량고추를 넣는다.

3. 국물이 끓으면 새우, 표고버섯, 파를 넣고 끓인다.

4.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두부가 완전히 부드러워지도록  충분히 끓인다.

재료의 양은 눈으로 보면서 적당히...

큰엄마의 청국장에는 간이 충분히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넣지 않아도 된다.

으음~~이 맛, 엄마의 손 맛, 다시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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