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타코집, 알고 보니 이름이 LaLo's.
센트로, 그것도 후아레스 거리 바로 근처에 있으면서도 현지들만 이용하는 타코집이다.
입구에서 보면 이렇게 베야스 아르떼스가 보이는 곳이다.
손님이 많아서 평소에는 빈 자리가 없는데, 오늘, 내가 갔던 시간은 조금 한가했다.
내가 이 집에서 즐겨먹는 타코 콘 께소. 밀가루 또르띠야가 생각나면 가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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