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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나의 레시피

'나는 자연인이다' 밥상

by 그랑헤라 2020. 4. 17.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채집의 계절이다. 기온이 갑자기 크게 올라 새순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다.

부침가루로만 반죽해도 좋음. 반죽은 최대한 묽게.

 

엄나무순 무침 : 파, 마늘, 참기름, 소금 약간, 된장 약간, 고추장 약간.

 

 

마트에서 산 초고추장, 참기름. 통깨는 집에 없다.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해도 될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