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경이롭다.
아직까지도 먹거리를 준다.
씨앗이 생기기 시작한 아욱
그 중에 연한 잎들만 골라서 딴다.
조금 남았던 잔치국수 육수에 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된장에 고춧가로 조금 넣어서 곱게 갠다.
멸치는 몸통만 잘라 놓는다
끓는 육수에 된장과 멸치를 넣고
아욱, 파, 마늘을 넣는다.
센불에서 한 번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오래 끓인다.
국은 오래 끓이면 무조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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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경이롭다.
아직까지도 먹거리를 준다.
씨앗이 생기기 시작한 아욱
그 중에 연한 잎들만 골라서 딴다.
조금 남았던 잔치국수 육수에 무, 표고버섯을 넣고 끓인다.
된장에 고춧가로 조금 넣어서 곱게 갠다.
멸치는 몸통만 잘라 놓는다
끓는 육수에 된장과 멸치를 넣고
아욱, 파, 마늘을 넣는다.
센불에서 한 번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오래 끓인다.
국은 오래 끓이면 무조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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