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의전당
올해 개관했다.
공연시간은 4시
늦은 점심을 먹고
공연 보러 고고싱~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루크너 교향곡 6번
와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전의 코심이 아니었다.
우리는 순전히 지휘자의 힘이라고 했다.
듣보잡 지휘자라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유럽 오캐스트라 느낌이 나는 공연이었어.
이 지휘자의 공연은 꼭 보기로 함.
공연 끝나고 찍는 이런 사진은
만족한 공연을 본 후에만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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