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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공연,전시 나들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바그너와 브루크너

by 그랑헤라 2022. 6. 19.

세종예술의전당

올해 개관했다.

공연시간은 4시

늦은 점심을 먹고

공연 보러 고고싱~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브루크너 교향곡 6번

와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전의 코심이 아니었다.

우리는 순전히 지휘자의 힘이라고 했다.

듣보잡 지휘자라고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유럽 오캐스트라 느낌이 나는 공연이었어.

이 지휘자의 공연은 꼭 보기로 함.

공연 끝나고 찍는 이런 사진은

만족한 공연을 본 후에만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