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내려가 풀 또한 잘 자라지 못하니
텃밭에도 할 일이 줄었다.
언니의 방문도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텃밭에서는
많은 것을 수확할 수 있다.
바쁜 언니를 위해 만든
텃밭꾸러미
"퇴근길에 잠시 들러 가져가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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