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그저 지방도시인 줄 알고,
한 시간이면 휘리릭 다 둘러볼 줄 알았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시간별로 전시한 '영점'
하나 밖에 볼 시간이 없었다.
배동환, 가족도
최근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었는데, 딱 그 느낌.
조환, 여명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조 노동자들의 귀가 모습이란다.
김아타, The Last Supper 13 People
강태훈, 새들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이 작품, 인상적이다.
'문화 이야기 > 공연,전시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WLS in GAGA 77 PAGE (0) | 2023.07.07 |
---|---|
[K리그2 18라운드] 부산아이파크:청주FC (0) | 2023.06.25 |
고은 사진미술관 & 랄프 깁슨 사진미술관 (0) | 2023.06.25 |
POS TRIO - 청주하우스콘서트 (0) | 2023.06.23 |
전시의 전시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0) | 202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