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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야기/공연,전시 나들이

부산시립미술관

by 그랑헤라 2023. 6. 25.

부산이 그저 지방도시인 줄 알고,

한 시간이면 휘리릭 다 둘러볼 줄 알았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부산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시간별로 전시한  '영점'

하나 밖에 볼 시간이 없었다.

배동환, 가족도

최근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었는데, 딱 그 느낌.

조환, 여명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조 노동자들의 귀가 모습이란다.

김아타, The Last Supper 13 People

강태훈, 새들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는다.

이 작품,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