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온다고
날 좀 덥다고
직관가지 않은 것을 아프게 반성합니다.
전반 26분,
패널티 에어리어로 들어온 이랜드 선수의 어깨를
사알짝 잡았다고 퇴장당한 김원균선수.
전반에 퇴장이라...
지는 경기 보면 마음이 아프니 채널을 돌렸습니다.
이 또한 통렬히 반성합니다.
후반 60분, 피터의 왼발 원더골 소식을 듣고
다시 집관.
후반 66분, 피터-조르지-이승재로 이어지는 패쓰
이승재 어시스트, 조르지 골!!!!!!!
중계 중에 들려오는 청주 서포터즈의 응원소리가
완전 신났다.
원정경기는 못가도 홈경기를 놓치지 말라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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