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에서 제주시는 늘 뒷전이었다. 짧은 일정인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도 바다, 원시림, 자연...이런 것들이 우선이었다.
일행을 먼저 보내도 생긴 이틀, 여유가 있다.
제주 도심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아라리오 미술관. 사실 아라리오 미술관이 제주에도 있는 줄 몰랐다. 제주의 오래된 건물, 폐허로 변한 건물들이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문모텔 1
모텔을 미술관으로 개조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술관.
전시작품도 그로테스크하다.
나처럼 쫄보들이 혼자 올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두 인물은 유명인들이다. 맞춰보시라.
제목을 듣고나면 아!!! 한다.


동문모텔 2
구본주
강렬하지만 슬퍼보이는 작품들.
관람하는데 시간을 충분히 두어야 하는 전시다.







탑동시네마
극장 건물을 개조한 것이니 규모도 크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들어봤음직한 작가들 작품이 많다.










제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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