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3일 수요일
멕시코시티의 긍정적인 면 중의 하나가 시장이 발달했다는 것이다. 대형할인마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숫자가 많지 않다. 대신에 제법 정리가 잘 된 실내 시장이 곳곳에 있고, 거리에 자연스럽게 생긴 재래시장은 더 많은 편이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 메트로 게레로에 메르까도 마르띠네스가 있다.
'여행 이야기 > 멕시코(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짧은 하루 긴 여행, 떼뽀쏘뜰란(Tepotzotlan) (0) | 2016.03.14 |
---|---|
오해해서 미안해, 똘루까. (0) | 2016.03.07 |
촐룰라(Cholula),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마을 (0) | 2016.03.01 |
스페인 냄새가 진하게 나는 푸에블라(PUEBLA) (0) | 2016.02.29 |
신들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in 멕시코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