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
나랑 현근이 티켓 그리고 현근이 팝콘값 26000원이 이리도 아까울 수가!!!!
도대체 이런 영화가 웬 600만이 넘었을까? 순전히 개봉 시기빨이다.
'문화 이야기 > 영화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티 오브 갓 (0) | 2018.01.04 |
---|---|
또 보러 갈 영화 1987 (0) | 2018.01.03 |
그냥 넘겨버리기엔 아까운 영화, 아기와 나 (0) | 2017.11.26 |
남한산성이 받은 극찬과 혹평, 나의 선택은... (0) | 2017.10.28 |
조금은 철든 모습으로 나타난 트립 투 스페인 (Trip to Spain)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