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낸 책이다.
일단 이 책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코믹액션르와르란다. 코믹도 있고, 액션도 있고, 르와르도 있는데 뭔가 꺼림직하다.
그냥 뒷골목의 시시껄렁한, 가오 꽤나 잡으려는 젊은 애들이 수다떠는 이야기이다. 내가 절대 가지 않는 한국 조폭영화 같다.
천명관에게 준 점수에서 10점을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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