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출신의 영국 로열발레단 최연소 수석 무용수 세르게이 폴루닌의 다큐멘터리.
화려하게만 보이는 발레리노지만, 그의 일탈에 공감하게 된다.
우리 지방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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