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대우칼국수에서 먹은 장칼국수가 정말 맛있었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자
감자를 잘게 썰어 물을 조금만 넣고 끓인다.
감자가 익으면 멸치육수를 넣는다.
(멸치육수: 무, 양파, 파, 멸치 잔뜩, 북어머리, 다시마, 마른 표고, 멸치액젓)
고추장:된장을 4:1로 섞어서 장을 만들어 놓는다
물이 끓으면
칼국수면이 없으니 소면을 넣고
고추장과 파를 넣는다.
5분 정도 익힌 후 불을 끄고
달걀을 풀어 넣고
숙주를 올린 후 뚜껑을 잠시 덮어 놓는다.
원조와 거의 비슷한 맛
맛있게 드세요.
'문화 이야기 > 나의 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칼제비 크림파스타 (0) | 2022.02.25 |
---|---|
오븐없이 전자렌지 없이 또르띠야를 이용한 초간단 양송이피자 (0) | 2022.02.03 |
한식 브리또 (0) | 2022.01.26 |
늙은 호박으로 만든 스프 (0) | 2022.01.22 |
뚝배기비빔밥 (0) | 202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