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 모판 만들어요.
7시까지 오세요."
사실,
어제 왔던 전화를 모른척 했는데...
새 기계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씨뿌리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시간이 지체되었다.
결국그 부분은
작년에 사용하던 걸로 교체해서 작업이 시작되었다.
원만하게 작업이 진행된다.
내가 하는 일은
볍씨는 기계에 넣어주는 것.
점심 먹은 후
아직도 이만큼의 모판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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