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Setas de Sevilla
세비야의 버섯들이죠.
엔카르나시온 광장에 있는
건물? 조각? 구조물?
그냥 라스 세타스 데 세비야.
독일 건축가인 율겐 마이어 헤르만의
2004년 공모 당선작.
여러 이유로 2011년 4월에 완공.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구조물이라고 합니다.
그냥 멋집니다.
사람들의 휴식공간이고 놀이 공간
전망대 입장료는 15유로,
Feeling Sevilla라는 영상 포함.
48시간 동안 2번 입장 가능합니다.
해질녘이 되면 사람들이 일제히 모여듭니다.
바람 많이 불어서 추웠어요.
옷을 단디해야합니다.
일몰도 보고
세비야 야경도 보고
레이져쇼도 보려면
해질녘에 올라가는 것이
여러모로 합리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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