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0일
구름이 좀 있는 날, 해변으로 갑니다.
말라가 해변은 센트로와 붙어있어요.
오가는 사람이 많으니 사진찍기가 재미있습니다.
어느 치링기또의 벽화,
에리얼과 플라운더가 맞는데,
무슨 일이 있는거야?
Chiriguito (치링기또) : 해변에 있는 바
치링기또 말라게따,
손님이 많으면 맛집일거라 믿고 들어갑니다.
오징어튀김,
보들보들한 속살은 좋은데
튀김옷이 좀 뻣뻣하네요.
숯불로 구워주는 문어다리도
맛있어 보입니다.
해가 넘어갑니다.
사진찍기 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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